사용사례 보고4:심질환, 뇌질환인 아이의 원기・식욕이 회복

B!

심질환, 뇌질환인 아이가 코디를 복용하여 원기・식욕을 회복

코디는 치료목적으로 제조된 의약품이 아닙니다.
애완동물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코디M을 애용해주시는 반려주로부터 기쁜 보고를 받았습니다.
같은 질환으로 고민이신 분들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반려주의 양해를 구하여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코디 복용 전 상담

시츄 11살 7.5kg 수컷
  • 2016년 5월 10일 아침부터 부름에 응답없이 원기 상실, 경련・팔다리에 힘이 없다
  • 설사・구토 없이 식욕도 있었지만, 사나흘 후부터 호흡이 거칠어지고 발작증상 발생
  • 동물병원에서 우심방 비대와 좌심방 역류를 확인. 심장병이라고 진단
  • 식욕은 유지하고 있었지만 경련이 악화
  • 혈액검사에서는 백혈구 수만 배로 증가, 그 밖에 이상은 없었다
  • 뇌질환 가능성이 의심되지만 심잘환도 있기 때문에 MRI 검사는 단념
  • 가족과의 상의 끝에 적극적 치료는 원치 않고 자연수명에 맡기기로 했다

 

전화로 상담을 받았으며, 2016년 5월 21일부터 코디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령이기에 체력・면역력 저하가 우려되었지만 식욕이 유지되고 있었으므로, 우선 식사 내용을 바꾸면서 코디를 복용하여 몸상태 변화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경과 (※개인 감상평입니다)

5월 21일

이 때는 식욕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전혀 걷지도 못하고 기저귀를 사용하며 생활
코디M을 물에 섞어 먹였다.

5월 25일

21일부터 지금까지 식사를 전혀 먹지 않았고 코디를 먹이는 것도 어려웠다.
동물병원에서 피하수액을 받았다.

5월 26일

조금 원기를 되찾아서 수제식을 조금씩 먹게 되었다.

이후

식사와 물에 코디를 섞어줘도 싫어하지 않고 잘 먹어주었다.
코디M 30g를 모두 소진했다.

현재 상태

병원에 다니지 않고 특별히 치료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나날이 체력이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보행도 문제없고 식욕도 90% 정도 되돌아와서, 건강했던 때와 거의 같은 상태까지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식욕・체력저하 상태에서 코디를 복용하여, 도중에 실시한 동물병원에서의 피하수액 효과와 더불어 현재의 상태로 되돌아 올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6월 12일에 공원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받았습니다.

 

검사는 그 이후에 치료법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실시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뢴트겐 및 혈액검사의 경우, 마취의 위험성은 피할 수 있습니다만(날뛰는 경우에는 가벼운 진정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MRI 및CT촬영은 전신마취가 필수이므로 그 위험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뇌질환처럼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 경우,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수명을 단축시켜버릴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검사뿐만 아니라 치료법에 대해서도 수의사에게서 전해들은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닌, 반려주가 확실하게 납득하신 후에 검사 및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가 전화 및 메일로 상담을 받으면, 대부분의 분들이「수의사에게 전해들어서」라는 이유만으로 검사 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서두른 결과, 빈사상태에 빠져버렸다는 얘기도 적지 않습니다.

 

수의사가 말하는 내용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는「제안」일 뿐이며, 반려주는 제안을 승낙할지 안할지를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긴급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조금은 생각해 볼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놀라서 생각할 겨를이 없어져버리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애완동물은 소중한 생명입니다.

 

한 번 진정하시고 그 검사는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다른 치료법은 없는 것인지,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를 가족과 상의하거나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몸에 부담이 없는, 동물들이 동물답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직접 진료할 수 없기 때문에 전화 및 메일의 내용을 통해 추측하여 조언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만, 걱정이신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부담없이 상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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