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전이성 폐암에 QOL(삶의 질)을 유지한 사례

토끼의 전이성 폐암에 코디를 복용하여 QOL(삶의 질)을 유지한 사례

정보제공：토끼병원joyjoy

【코디M만을 통한 개선보고】

2016년 4월

호흡곤란으로 내원. 뢴트겐 촬영은 불가. 항생제 6일분과 호모톡시콜로지(homotoxicology) 주사 치료로 안정되었다.

2016년 5월

재채기 빈발(40~50회), 호흡곤란에 의한 눈꺼풀 돌출 증상으로 내원. 뢴트겐 검사에서 심장이 압박되어 전이될 정도로 큰 종양을 확인. 코디M과 엔로플락신(Enrofloxacin), 라식스(Lasix),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을 4일 정도 병용해봤지만, 먹이는 것이 곤란했기에 이후 코디M 0.4g/kg만을 복용. 산소박스도 이용하였다.

2016년 7월

호흡이 안정된 시간이 많아졌으며, 식욕도 발병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한다.
30분 정도라면 산소박스에서 나와도 특별히 문제가 없었기에, 조금 더 장기간 외출이 가능해지는 단계에서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
코디도 한 병을 다 쓸 수 있을지 불분명한 상태였지만, 현재 두 병째이며 반려주도 기뻐하고 있다고 한다.

<추가>
코디M과 산소박스만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2017년 2월 28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말기임을 잊어버릴 정도로 활발하게 지냈다고 하며, 죽기 전날에 급격한 상태 악화가 보였지만 새벽에 사과를 먹었다는 보고도 받았다.

【저희의 한마디】

토끼는 스트레스에 매우 약하며, 개와 고양이에 비해 적극적으로 검사 등을 실시하기가 어려운 동물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코디를 복용함으로써 QOL을 안정시키고 몸상태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코디의 복용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코디의 문의・주문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