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건강한 아이라도 마취 위험성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고령이 되면 폐기능 저하(환기 저하), 및 장기기능 저하(해독 저하)에 문제가 생깁니다.
혈액검사에서 이상치가 없는지(간・신장뿐만 아니라 알부민치도 중요합니다), 뢴트겐검사에서 폐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실하게 검사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을 받음으로써 장점・단점 등, 수의사와 납득이 될 때까지 상담 후에 수술할지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술을 통해 암은 제거되었지만 마취에서 눈을 뜨지 못하거나, 수술 후에 회복이 좋지 못하여 그대로 눈을 감았다고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병에 따라서는 일각을 다투기 때문에 서둘러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암은 서둘러 수술해야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식욕이 없고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것은 위험성이 크며, 고령이라면 더욱 위험성은 높아집니다.
한 번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말로 수술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를 가족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디를 사용하고 있는 반려주로부터, 아이의 식욕이 원래대로 돌아와서 체력이 생겼기에 수술을 결심했다고 하는 사례 및 당초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불렸던 아이가 코디 복용 후의 모습을 보고 이 상태라면 수술도 잘 견뎌줄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까지 돌아왔다는 사례 등의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수술을 고려하고 있으시다면 조금이라도 수술을 견딜 수 있도록 체력기르기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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