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은종(epulis)의 사용사례 (Britannia로부터의 보고)
애완동물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치은종(epulis)이란?
치은종이란 잇몸에 생기는 충실성(充実性)의 평평한 잇몸과 같은 색상을 지닌 종기입니다.
외견상으로는 잇몸을 안쪽에서 부풀리는 듯이 성장하는 몇 종류의「응어리」들을 통칭하여 부릅니다.
개에게서 자주 보이며 구강 내 종양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디로 치은종(epulis)을 컨트롤
|
면역력 조정과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2016년 5월부터 코디G를 조식에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반려주로부터 전화 및 메일로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개인 감상평입니다)
경과
2016년 9월 8일 현재, 완전하지는 않지만 종기의 부기도 가라앉았으며 통증도 느끼지 않는 듯 합니다.
또한 10살 11개월이라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코디를 복용하기 전보다 더 건강해진 것 같다고 합니다.
식사 효과
이 아이는 저희가 신세지고 있는 푸드메이커「Britannia」소속의 반려주가 키우는 아이입니다.
반려주가 이 곳에서 근무하고부터는 Fish4 및 Britannia의 사료를 먹였지만 식사내용을 사슴고기 중심의 식단으로 변경하니, 감소 경향이었던 근육이 단단해졌으며 곧 11살을 맞이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피부・털의 윤기가 좋아져서 회사에 방문하시는 손님들에게 칭찬받는다고 합니다.
현재는「사슴고기・오르간믹스(オーガンスミックス)」을 주식으로「SoZai・야채파우더」를 먹이고 있습니다.
고령에 의한 면역력 저하는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이후로도 코디G를 복용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다양한 사료(드라이푸드, 웻푸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사료는 적으며, 또한 아무리 안심할 수 있다고 해도 이는 원래 개와 고양이의 식사가 아닌 사람이 동물에게 먹이기 쉽도록 가공된「인스턴트」식품입니다.
개와 고양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수제식을 추천드립니다만, 일과 기타 시간적 제한이 있어서 매일 수제식을 먹이는 것은 어렵다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식사 전부를「인스턴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고기와 생선, 야채를 조금 토핑해서 주는 것만으로도 영양치는 매우 높아집니다.
식사는 매일 하는 것이므로 무리는 금물입니다.
생활리듬에 맞춰서 가능한 범위에서 개와 고양이의 몸에 부담이 없는 식사를 주시기 바랍니다.
「Britannia」는 홋카이도 시라누카쵸의 에조사슴으로 만든 생식용 다진 고기 및 블럭 고기, 스프, 무첨가 간식뿐만 아니라, 식사에 뿌리거나 수제식의 보조로서 사용 가능한「So-Zai」, 홋카이도 오타루산 연어・임연수어로 만든 생식용 다진 고기「RuRuKamui」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슴고기는 고기 중에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으며 철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자양강장에도 도움이 되며, 소량 밖에 먹을 수 없는 아이라도 충분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식사에 관한 상담도 받고 있으므로, 상품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다면 Britannia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무섭다」는 이미지를 가지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숙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날것의 비율을 늘려가며 먹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몸에 부담이 가지 않으며 부드럽게 이행할 수 있습니다.
상담받는 반려주 중에서도 식사를 변경함으로써 종양이 작어지거나 증상이 완화되거나 털의 윤기가 좋아졌다는 보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코디의 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도 식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부디 이 기회에 식사를 재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