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에게 코디를 먹여서 좋은 반응이 나온 사례
애완동물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코디를 복용하여 좋은 반응이 나온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반려주의 양해를 구하여 게재하였습니다.
(※ 개인 감상평입니다.)
이 페이지에 소개된 내용 이외에도, 반려주로부터 개선사례 게재에 대한 동의를 얻는 대로 순차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최신 개선사례 보고는 여기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뇌종양(astrocytoma) – 미니어쳐 닥스훈트 14살
2012년 5월
MRI검사를 통해 뇌에서 종양을 발견. 뇌종양으로 진단받았다. 로무스틴(Lomustine) 항암제를 복용 시작. 그밖에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스테로이드제, 푸로세미드(furosemide) 이뇨제를 병용.
마비가 일어나거나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약으로 조금씩 개선. 다만 로무스틴만으로는 치유를 기대할 수 없었기에 코디M을 함께 복용하기로 했다.
2012년 7월
몸상태가 양호해졌으므로 코디M을 계속 복용하기로 했다.
2012년 8월
MRI검사에서 뇌종양이 소실.
2012년 9월
몸상태 양호, 로무스틴 투여 간격을 3주에 한 번에서 5주에 한 번으로 줄였지만 문제 없었다. 코디M은 계속하여 복용.
방광암 – 비숑 프리제 11살
2012년 3월
2년 전에 수술했던 방광이행상피암 재발. 피록시캄(항염증제：방광암에 유효)을 복용 중.
2012년 4월
코디M 복용 시작.
2012년 9월
초음파 검사에서 암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2016년
바로 아래의 3가지 사례는 여러 마리를 기르는 한 반려주로부터 보고받은 사례입니다
종양성질환은 아니지만 고양이라면 일어나기 쉬운 질환입니다.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를 코디G와 병용하고 있습니다만, 3마리 모두 몸상태는 좋으며 식욕도 문제없고 털의 윤기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1. 고양이 헤모플라즈마・신부전 암컷고양이 5~6살 추정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으며, 크레아틴(Cre)도 높다.
체중이 1.3kg까지 감소했었지만 코디G를 복용하고 나서 1주일만에 1.5kg까지 회복.
식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놀랍다.
2. 염증성 장질환(IBD) 수컷고양이 15살
IBD증상인 설사가 코디G를 복용하고 나서 3일만에 가라앉았다.
3. 구내염 수컷고양이 8살
내복약으로 통증을 컨트롤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는 약이 다 떨어지면 통증이 재발했었지만, 코디G를 복용하고 나서는 약이 다 떨어져도 아파하지 않았다.
악성 유선종양 믹스견(카이견) 15살 추정
2016년 2월 16일부터 원기・식욕이 감퇴. 2월 18일부터 코디M을 복용 시작.
같은 해 3월 15일에는 종양이 축소하였으며 식욕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악성 유선종양 믹스묘(버만) 3.5kg 13~14살 추정
2015년 9월
수술로 종양을 적출하여 10월 중순부터 코디M을 복용 시작.
2016년 7월 하순
재발의 징후 없음, 코디 투여량은 하루 0.5g
2016년 10월 하순
수술 후 1년이 지났지만 재발 없음, 경과 양호.
구강 내 종양 믹스묘 3.5kg 17살
2015년 11월
구강 내 종양이 생겼으며, 약 반년이 지난 2016년 6월초에는 크기가 처음보다 배로 커졌다. 나이를 고려하여 적극적 치료는 실시하지 않았다.
2016년 6월
코디G를 복용 시작. 복용 후부터 구강 내의 끈적거림이 가라앉았으며 상태도 양호. 종양도 처음에는 부푼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완만해진 것처럼 보인다.
2016년 7월말
종양의 크기도 발견 당시보다 작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