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내 악성흑색종(멜라노마)의 복용에 대해
Q:14살 미니어처 닥스훈트를 기르고 있습니다만, 며칠 전에 입에 악성흑색종(멜라노마)이 생겨버렸습니다. 동물병원로부터는 ①수술 ②방사선치료 ③항암제 라는 선택지를 제시받았습니다만, 고령이기도 하고 괴로움을 안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보기만 하는 것도 괴롭습니다.
무언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일반적인 종양 치료는 수의사께서 말씀하시는 ①~③과 같은 적극적 치료가 메인이 됩니다. 하지만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적극적 치료는「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치료가 되기 쉬워서「종양은 없어졌지만 목숨도 잃을 것 같다」고 하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악성흑색종(멜라노마)은 악성도가 높은 종양입니다만, 스스로의 면역세포가 착실하게 작용한다면 종양의 증식을 막는 것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양을 없애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종양이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억제하여종양과 좋은 의미로서의 공존을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 코디는 애견의 면역력 조절능력을 원래대로 되돌림으로써 종양세포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양제입니다.
종양세포에 대해 지속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면역력을 원래대로 되돌리므로, 고령에 체력이 없는 아이라도 안심하시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흡상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코디M」을, 특별히 이러한 질환이 없다면「코디G」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호흡기 및 심장에 문제는 없지만 평소에 무른 대변 및 변비 등의 변상태가 안정되지 않는 아이의 경우, 면역력 안정과 동시에 장내환경을 정돈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코디플로라/플로라저알레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코디M 이외의 제품에는「유기게르마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고통을 완화시키거나 혈류를 촉진시킴으로써 체내의 독소 배출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코디M과 비교하여 효과가 나타나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평소의 식사를 되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종양세포는 탄수화물(정확히는 당질)을 유일한 영양원으로 삼으며, 정상세포보다 재빠르게 탄수화물을 흡수하여 성장합니다.
탄수화물을 피한 식사를 통해 종양세포는 영양분이 차단되기 때문에 성장하기 어려워지므로「저당질고단백식」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입 속에 생긴 종양이기 때문에 종양을 자극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현재는 대체요법이라고 하는 신체에 부담이 덜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대체요법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이쪽을 참고하여 주시고,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이를 취급하고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요법, 대체요법
사용에 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저희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