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사례 보고1：항문주위선암

항문주위선암인 아이에게 코디를 사용한 사례

치료 어드바이스에 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희의 어드바이스

・수술 후의 스트레스 및 고령임을 고려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항암제・분자표적약・방사선치료는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기 어렵다.

하지만 면역요법에 대해서는 앞서 서술한 3가지 치료법과 비교하여 몸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검토하셔도 괜찮으리라 생각된다.
・영양제의 경우, 유글레나, 도라지와 함께 복용이 가능
・노니쥬스에 경우, 동물용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사람에게서 설사(노니에 포함된 안트라퀴논 성분에 의해)와 간장해가 발생했다고 하는 사례가 몇 건 정도 있었으며, 노니 자체가 고캴륨이므로 앞으로 신장에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는 사람의 사례이며 동물의 경우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일어날지는 알기 어려우나, 동물용 노니쥬스도 판매되는 중인 것 같으므로 과하게 먹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β글루칸 및 D-프랙션으로 불리우는 다당체(버섯계열 영양제에 포함되어 있다)는 면역세포를 자극시켜 면역력을 높이지만, 같은 버섯계열 성분을 장기간 복용하면 점점 효과가 약해지는 경우가 있다(면역세포가 영양제의 자극에 익숙해지므로). 또한 영양제로 보충함으로써 스스로 면역력을 생산하는 능력이 저하되거나, 림프구가 산화하여 면역성분을 생산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이를 면역고갈현상이라고 한다), 코디와 함께 복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식사는 암세포의 영양분이 되는 탄수화물을 가능한 한 줄이고, 근육을 키워서 대사를 높이기 위해 저탄수화물・고단백질 식사로 바꿔서 신체의 기초 상승을 도모한다.

・수술 후이기 때문에 연령 및 추위 스트레스를 고려하면 면역저하가 일어나고 있다.

서둘러 면역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이후의 치료성적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식사에 유의함과 동시에 코디M으로 면역력을 정상으로 되돌려서 자연치유력을 높여가는 것이 좋다고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상태

원기・식욕 모두 문제 없습니다.

식사는 철저하게 탄수화물을 피하고 있으며, 야채와 버섯, 고기를 푹 삶은 수제식 스프에 와이송(WYSONG)사의 탄수화물 미사용 사료를 섞어서 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실시 중인 치료는 면역요법과 바키소(バキソ)약을 복용 중이며, 영양제는 코디M, 유글레나, 도라지, 코코넛오일을 먹이고 있습니다.

3월 하순의 검사에서 허리의 림프절 근처에 1cm 정도의 응어리같은 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만, 이후의 검사에서는 거의 없어졌을 정도로 작아졌다고 합니다.

다양한 치료와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코디 단독에 의한 효과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각각의 상승효과에 의해 현재처럼 안정된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즐겁게 산책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도 전달 받았습니다.

수술 전의 엉덩이 상태입니다.

함께 사는 동료견과 즐겁게 설원을 뛰어다니고 있네요.

10살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민첩한 모습입니다.

수술 및 기타 치료를 열심히 받아줘서 지금은 통원치료도 특기라고 합니다.

2016년 9월

반려주로부터「9월 초에 2개월만에 림프구 이식을 실시하였고, 다음은 11월 예정입니다. 몸상태도 안정되어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있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2월

허리부분과 기타 몇 군데의 림프절에서 재발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술이 어려운 부위였으므로 재수술은 하지 않고 분자표적약인 파라디아(パラディア)를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원기・식욕은 문제가 없고 털의 윤기도 매우 좋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코디M에서 코디G로 변경하여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2017년 1~4월

원기・식욕은 문제 없습니다.
1월부터 마루야마 백신과 홍두삼(紅豆杉) 영양제 치료를 추가했습니다.
4월 10일 현재는 변함없이 원기・식욕을 유지하고 있으며 동료견과도 즐겁게 놀고 있다고 합니다.

※ 사례는 반려주의 동의를 구하고 게재하였습니다.

※위에서 기술한 영양제 및 사료에 대한 질문은 저희가 안내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각각의 제조사에 문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