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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종양인 아이에게 코디를 사용한 사례

코디는 치료목적으로 제조된 의약품이 아닙니다.
애완동물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믹스견 16살 10kg(원래는 15kg) 암컷
  • 2014년에 유선종양이 생겼지만 연령을 고려하여 수술은 하지 않았다.
  • 현재 수제식으로 무, 당근, 브로콜리, 고구마, 잎새버섯, 쌀을 먹이고 있다.
  • 2016년 3월 초에 설사가 계속되었기에 유산균 약을 주었더니 배의 상태는 안정되었다.
  • 유선종양의 증대 및 부딫친 부분에서 고름이 나왔기에, 무언가 방법이 없을지 하는 기회에 코디를 검토하고 있다.

 

전화로 상담을 받았으며, 2016년 4월 초부터 코디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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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사진입니다. 매우 큰 종양이 배에 매달려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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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면서 종양이 부딫치는 자극에 의해 표면이 파열되고 있습니다.

저희의 어드바이스

・수제식의 내용을 재검토한다. ⇒당질이 많은 당근, 감자, 쌀을 빼고 다른 식재료를 사용해본다.
・코디는 도포약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으므로, 파열되고 있는 부분에 스프레이로 뿌린다.
・배를 따뜻하게 하여 면역력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종양이 부딫치는 것도 방지한다.)

경과

・코디를 잘 먹어줘서 설사도 멎었다.
・종양의 크기는 변함없다.
・몸상태도 좋고, 혈액검사 및 뢴트겐 검사 결과도 특별히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국소마취로 종양을 적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받았다.
・파열된 부분에서 악취가 심해서 안쓰럽다.

 

거듭된 상의 끝에, 동물병원에서도 지금의 체력이라면 수술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고려하여, 2016년 4월 20일에 전신마취 하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고령임을 고려하여, 수술 전후에는 코디의 복용량을 배로 늘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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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의 사진입니다.

현재 상태

・수술 후 마취도 문제없이 깨어났으며, 무사히 퇴원
・폐전이도 보이지 않았다. 적출한 종양의 무게는 2.5kg
・체중감소가 있었지만 지금은 8.64kg까지 증가하였다.
・잠시 꼬리를 흔들지 않는 시기가 있었지만, 고통에서 해방된 것인지 수개월만에 꼬리를 흔들어주었다고 한다.

 

코디를 복용함으로써 수술이 가능할 정도의 체력・면역력이 붙어서, 17살이라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전신마취 하에 적출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후로는 재발 및 전이를 억제하고 QOL을 유지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결과가 나타난 가장 큰 요인은, 너무 걱정하여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었던 반려주인 어머님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밝게 생활할 수 있었던 점이 아니었는지 생각됩니다.

 

정신적인 케어도 치료의 하나라는 기사에서도 설명드렸습니다만, 역시 심리적인 요소는 치료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처음에는 목소리도 가라앉은 편이었으며, 걱정이 심해 몸상태도 나빠졌었다고 합니다만, 몇 차례 전화를 통해 걱정과 불안을 하나씩 해소해나가면서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목소리로 변하셨습니다.

 

모든 걱정을 해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긍정적인 사고로 바뀐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뒤따른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17살이면서도 이렇게 잘 버텨주었다! 라는 점을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알리고 싶다, 고민이신 분들의 희망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반려주에게 양해를 얻어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코디가 가진 항암작용・항염증작용・면역부활작용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도,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면 이를 조금씩 해소해 나가도록 합시다.

복용 중에 불안한 점, 걱정인 점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희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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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무사히 마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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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의 번거로움 및 고통이 사라져서 옆으로 누워 쉬고 있습니다.

5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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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실밥을 제거하였습니다.
코디를 물에 녹여서 상처 부위에 스프레이로 뿌려주었습니다.

 

고통도 가벼워지고 상처의 치유도 17살로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종양을 제거함으로써 몸도 가벼워져서 뛰어다기도 한다고 합니다.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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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도 잘 먹어줘서 이전에는 3~4일에 한 번이었던 변비가 지금은 매일 잘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도 생겨서 산책도 즐겁게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5월 27일

오른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5월 24일에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니 뇌종양일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의 부담을 고려하여 검사는 미실시)

 

이후로 발작・경련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지만, 현단계에서는 이러한 기미가 보이지 않고, QOL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스테로이드와 비타민제를 복용 중입니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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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부터 스테로이드를 휴약하고 있지만 경련도 발작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체중도 9kg까지 증가하였습니다.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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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기울어지기는 하지만 조금씩 경사가 좋아져서 매우 건강합니다.
코디는 하루 4g, 현재는 비타민제만을 병용 중입니다.

 

수술 후에 오른쪽 가슴에 있었던 작은 응어리도 기분 탓인지 작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손자와 사이가 좋아서 훌륭한 누나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같이 산책하는 친구의 반려주도 17살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건강함에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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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추천드린 Britannia(브리타니아)의 건조사료를 먹어주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Britannia의 사료는 홋카이도산 재료만으로 제조된 안전한 사료입니다.
그 밖에 수제식의 토핑에 사용되는 재료 및 생식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식사에 관한 상담에도 대응하고 있으므로 부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5,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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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자고 있는 소파에 뛰어 오를 정도로 다리와 허리가 튼튼해졌다고 합니다.
걸음걸이도 좋아진 것인지 주변 분들로부터「이 나이에 이렇게 건강하다니 대단하네!」라고 칭찬받았다고 합니다.

다만 산책 중에 비틀거려서 코를 도로에 부딫쳐서 살짝 다쳤다고 합니다만, 코디를 상처에 발라서 치유도 순조롭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7월

腕枕
팔베개로 자고 있습니다.

あっお父さんだ おかえり~
아빠의 귀가를 마중나가러 뛰어나가고 있습니다.
17번째 생일인 7월 7일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식욕이 조금 떨어진 시기도 있었기에, 더위를 견디기 위해 식사에 오이를 추가하여 주었더니 식욕이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아침에 항상 일어나던 시간에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그대로 계속 자버리면 낮과 밤이 바뀌면서 생체리듬이 깨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가족의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생체리듬을 깨지 않도록 정해진 시간에 깨워서 산책에 나가도록 부탁드렸습니다.
배변・배뇨도 문제 없었습니다.

 

목이 기울어짐은 큰 변화가 없으며, 산책 시에 뱅글뱅글 돌게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9월

가족들이 부재중일 때에 소파와 벽 사이에 파고들어서 발버둥거린 영향으로 피부가 벗겨져 버렸다고 합니다.

코디를 내복용과 도포용으로 함께 사용하시도록 조언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축 늘어져서 식사도 잘 먹지 않았으며 코디를 도포하니 아파했다고 합니다만, 날마다 회복하여 약 10일 후에는 상처에 전부 딱지가 생겼습니다. 현재는 늑골 근처의 큰 상처를 제외하고 전부 딱지도 떨어져서 깨끗하게 아물었다고 합니다.

 

처방받은 항생제는 투여하지 않았습니다만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전에 수의사로부터 상처가 아물때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예상보다 빠른 치유에 수의사도 놀랐다고 합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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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다쳤던 상처도 양호한 상태입니다. 늑골 부분의 상처도 깨끗하게 아물었습니다.
 
중순부터 걷는 중 급선회 증상이 조금 강하게 나타나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였습니다.
나이에 의한 변화 또는 뇌종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적극적 치료는 실시하지 않고 DHA・EPA의 섭취와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였습니다.
 
허브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노라코퍼레이션의 발레리안플러스(バレリアンプラス)를 추가하였더니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노라코퍼레이션은 애완동물용 허브 및 영양제, 유기농 허브로 제조한 샴푸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허브이므로 부드럽게 작용하며, 영양제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연어오일을 추천드립니다.
그 밖에 사람용 허브도 취급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상품이 있으시다면 직접 노라코퍼레이션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9월의 상처 부위에 털이 모두 자라났습니다. 이전에 상당한 탈모가 있었으며 몸상태가 일시적으로 불안정한 때도 있었기 때문에, 발모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수의사도 굉장히 놀랐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우측으로만 누워서 잘 수 있었지만, 지금은 좌측으로도 누워서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복세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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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졌기 때문에 모포를 뒤집어쓰고 자고 있습니다.

12월

배뇨 시에 출혈이 있었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유선종양을 적출했을 때에 연령을 고려해서 종양만을 적출했었기 때문에 피임수술은 실시하지 않았던 점, 매년 이 시기에 생리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도 생리에 의한 출혈로 생각됩니다.

 

다만 혹시라도 방광염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또한 하순에는 머리가 떨리는 경련 비슷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현재는 안정되어 있습니다.

 

생리에 의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서 몸상태의 변화가 보였으므로, 체력을 잃지 않도록 식사를 충분히 먹이고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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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1~3月

나이에 따른 노령성 질환이 보였지만 원기・식욕은 유지되었으며, 산책도 다니고 있습니다.

1년 전에는 종양을 앓고 있어서 불가능했던 꽃구경을 올해는 무사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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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월

4, 5월에 밤낮의 역전이 심해졌다는 연락이 있었습니다.
연령에 의한 증상이 보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주야역전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맛사지 및 골격교정 등의 치료를 실시했으며, 근육 약화가 보였기 때문에 재활치료도 추가하여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수십 회를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했던 재활치료가 도움이 되었는지, 6월부터는 꼬리를 조금씩 흔들 수 있게 되었으며 얼굴의 기울기도 완화되었습니다.

 

천연 폴리페놀로 만들어진 영양제를 추가하여 일시적으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만, 현재는 복용량을 줄였기 때문에 대소변 실수 횟수도 감소하였고 주야역전 증상도 조금 원래대로 돌아와서 푹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年6月15日七ちゃん

7월

7월 7일, 18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으로서 입양되었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로 휄체어를 받았다고 합니다.
수면시간도 거의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2017.07.07.車椅子

7월 15일에 폐에 구멍이 생겨서 공기 저류증상이 나타나 대처 치료를 실시하였지만 17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본 사례는 반려주의 양해를 구하여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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